맥클린 한국학교 한글의 날 기념활동 / 특별행사

October 13, 2019

2019년 10월 12일, 한글날 (10월 9일)을 기념한 특별 활동이 있었습니다.

한글날은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며,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는 기념일입니다. 이날 유아그룹과 초등반은, 한글 예쁘게 쓰기와 세종대왕에 대해 배우며 한국의 우수한 문자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중등반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와 보급을 장려한 배경에 대해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업을 가졌습니다. 성인반을 비롯한 상급반은 비단 세종대왕의 존재와 업적 뿐만이 아니라, 한글을 만들게 된 구체적인 역사와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위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대해 묵념하고, 리서치해온것을 서로 읽으며 깊이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1962년 국보 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의 역사와 1997년 유네스코에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알아보며 새삼 문자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다시금 왜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특별활동은, 《훈민정음 해례본》 (訓民正音解例本)을 배경이미지삼아 족자를 만들고, 세종대왕의 어진을 색칠하거나 스스로 그려보았습니다. 수업시간동안 배운 세종대왕의 여러 중요한 업적 때문인지, 학생들 모두 한글 이외에도 다양한 그의 발명품과 조선의  놀라운 과학의 발전에 감탄하며, 이것저것 다양하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유아부와 초등반의 경우, 서로 가장 좋아하는 한글 낱말을 크레용으로 예쁘게 써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자는 아이디어도 스스로 내며 금번 특별활동 수업을 열정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은애 교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바르게 느끼고 알아서 고운말 바른말을 사용토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Hangul was personally created by Sejong the Great, the four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and revealed by him in 1443. Afterward, King Sejong wrote the preface to the Hunminjeongeum, explaining the origin and purpose of Hangul and providing brief examples and explanations, and then tasked the Hall of Worthies to write detailed examples and explanations. The head of the Hall of Worthies, Jeong In-ji, was responsible for compiling the Hunminjeongeum. The Hunminjeongeum was published and promulgated to the public in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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